이례적 '상근' 자문역 명예회장
SK네트웍스가 사실상 '최신원 체제'로 회귀했다는 시각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이달 초 복귀한 최신원 명예회장의 지분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막강한 실질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최 명예회장이 중장기 전략 수립에 직접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힌 만큼 아들인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의 든든한 뒷배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