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도 나스닥도 '가시밭길'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이 끝나는 즉시 기업공개(IPO)에 나서겠다고 공식화했다. 다만 어느 시장으로 갈지는 여전히 정하지 못한 모양새다. 코스피와 나스닥 모두 넘어야 할 장벽이 만만치 않아 IPO 구조 설계 자체가 복잡한 방정식이 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네이버와의 딜이 완료되는 대로 상장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