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넘어 이사회로"…주성그룹 2세, 경영 전면 등판
주성그룹이 상장사 인수를 발판으로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오너 2세들이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잇따라 진입하며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구조에 직접 관여하는 형태로, 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지배력도 소폭 늘리면서 승계를 차곡차곡 준비하는 모양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오르비텍'은 지난달 31일 정기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