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킥스, 무너지는 기본자본…'속 빈 건전성' 우려
흥국화재가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을 200% 안팎 수준에서 관리하며 외형상 안정적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핵심 자본지표인 기본자본비율이 빠르게 하락하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지급여력과 달리 실제 손실 흡수력을 나타내는 기본자본이 약화되면서, 중장기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