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삼성, 미장은 미래…그런데 전쟁이 새 변수
2026년 1분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진 가운데 분기 말 발발한 이란-미국 간 전쟁 위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삼성에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딜사이트가 집계한 ETF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자산운용사 28개사의 ETF 순자산은 약 360조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