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매각 '반쪽 진전'…유증 끝냈지만 경영권 아직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비투엔' 매각 작업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전략적투자자(SI)가 유상증자 추진 6개월여 만에 납입에 성공하면서다. 다만 '반쪽짜리 진전'에 그치며 경영권 이전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다. 동시 추진했던 주식양수도계약 잔금은 납입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번 거래가 '유상증자+구주 인수' 동시 완료를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