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 끝낸 정진완 행장…이젠 실적으로 말할 시간
정진완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첫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연임을 가를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다. 내부통제와 자본 확충 등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결국 관건은 실적 반등이라는 점에서다. 정 행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해 올해 말 임기를 마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2조6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