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100조 조달 하이닉스…ADR도 중복상장 지적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주관사단을 꾸린 가운데 계열사 상장과 마찬가지로 주주가치가 희석된다는 지적에 결국 중복상장과 같은 폐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소액주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미국 증시에 ADR을 상장시킬 가능성이 높은데 신주 발행 규모는 전체 주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