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룡전자, 핑거 직접 품는다…지분 50% 겨눈 메자닌 구조
코스닥 상장사 '핑거'의 경영권 변동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상증자와 구주 인수, 메자닌 투자까지 동시에 맞물리며 단순한 최대주주 변경을 넘어 성호전자 오너 2세 박성재 부회장이 이끄는 서룡전자를 축으로 지배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여기에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까지 참여하면서 거래 성격도 신사업 진출 포석으로 확장되고 있다. 24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