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장 직후 희망퇴직…'KT식 인력 다이어트' 본격화
최근 기업공개(IPO)를 마친 '케이뱅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제도를 도입하며 첫 인력 구조 개편에 착수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가운데 첫 사례로, 업력이 길지 않은 시점에서 단행됐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상장 직후 곧바로 '인건비 절감 카드'를 꺼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모회사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