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신한라이프, 금리에 발목 잡혔다
지난해까지 비은행 부문 실적을 견인했던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 올해 들어 금리 상승 여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투자자산 평가손익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순이익이 크게 줄었고, 이에 따라 수익성뿐 아니라 듀레이션 갭(자산·부채 만기 불일치) 관리 등 자본 건전성 방어 부담까지 동시에 커질 전망이다. 24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