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발 묶인 TPG…투병 김범수 결단이 관건
카카오모빌리티 재무적투자자(FI)들이 9년째 묶인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우버 자본유치와 나스닥 상장 등 다각도의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최대주주인 카카오와 이 그룹의 창업주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은 비협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지분 거래 논의 과정에서는 카카오가 모빌리티 실사를 도와주지 않았고 미국 나스닥 상장과 전략적 투자자(SI)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