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 북 키운 우리투자증권…은행서 독립 시험대
우리투자증권이 지주사의 대규모 유상증자 지원을 바탕으로 인수금융 담당 조직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인력 영입에 나섰다. 하반기 본격적인 수주를 예고하며 인수금융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노리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로서의 구조적 한계와 높은 은행 의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증권은 연초 인수금융 및 M&A를 담당하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