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선 물러난 창업주…소유·경영 분리 '착착'
코스닥 상장을 앞둔 레메디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창업주인 이레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레메디가 창업주의 안정적인 지배력을 유지하면서도 상장사로서 거버넌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레메디 창업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