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택스리펀드 ‘공룡’기업 도약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GTF는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케이티스의 택스리펀드 사업부문을 60억1100만원에 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수 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GTF는 계약금으로 10억원을 지급하고 내년 1월 31일과 3월 31일에 각각 중도금 30억원, 20억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