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지난 8월에 출시한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은 기업이 가입하는 1년짜리 일반보험 상품으로 회사 근로자에게 상해 또는 질병으로 근로장해 상태가 발생하면 향후 소득상실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장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정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