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현대車도 디지털세 표적되나 外
최양하 한샘 회장 퇴임, 차기 CEO 강승수 부회장 [주요언론] 한샘을 25년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전문 경영인' 최양하 회장이 31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서른 청년 엔지니어에서 한샘 직원으로 변신한 지 만 40년 만이다. 차기 대표이사 역시 평사원 출신의 강승수 부회장이 맡게 된다. 31일 한샘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강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