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Deals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조현아가 쏘아올린 불씨, 계열 분리 이어질까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19.12.26 17:12
최근 한진그룹 총수일가 3남매(조현아·원태·현민)간 경영권 분쟁이 흡사 예전 대성그룹의 ‘형제의 난’을 다시 보는 듯하다. 세부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부친의 타계 이후 불거지는 모습은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나눠진 대성가(家) 형제들의 모습과 닮은 모습이다. 대성그룹 형제 간 다툼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성그룹은 김수근 명예회장이 2001...
딜사이트 2025 경제전망 포럼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