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1Q 영업손실 23억원 ‘적자전환’
BGF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23억원의 영업손실 4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모두 적자전환 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1억원으로 같은 기간 6.7% 감소했다. 실적 전반이 이처럼 악화된 이유는 2018년 SK플래닛으로부터 인수한 온라인 신선식품 ‘헬로네이처’와 BGF리테일의 실적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