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1조268억원 규모 해외법인 채무보증 결정 外
LG상사, 1조268억원 규모 해외법인 채무보증 결정 LG상사는 계열회사인 LG인터내셔널 등 4개 해외법인이 수미토모 미쓰이 등 40개사로부터 빌린 1조268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5486억원) 대비 66.3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5월 1일까지다. 두산, ‘두산솔루스’ 매각 추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