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거절' 맞은 쌍용차, 국책은행 선택만 남았다
쌍용자동차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경영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엔 감사인이 쌍용차 분기보고서 감사의견을 거절하는 사태까지 맞았다. 국책은행의 자금 지원이 더욱 절실하게 됐다. 쌍용차는 지난 15일 공시한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3월 영업손실 986억원, 당기순손실 1935억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