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5일부터 주 1회 재택근무 정례화
롯데지주가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주 1회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22일 롯데지주는 “다음주 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에 폭넓게 확산된 재택근무 등 근무 환경의 변화를 일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로 인식하고, 이 안에서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