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경영지배인 2인 선임 外
신라젠, 경영지배인 2인 선임 신라젠은 1일 주상은 씨와 이권희 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주 지배인은 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업개발 및 전략마케팅 이사, 레오파마 CEO를 역임했다. 이 지배인은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경팀에서 일했다. 업무범위는 상법 제10조에 의거한 회사의 경영업무 전반 수행이다. 동국제약, 주당 2500원→500원 액면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