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PMI 회장 "전자담배 적대적 태도 변해야"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 회장이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당국의 적대적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MI은 지난 13일 열린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앙드레 회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발 '아이코스'의 '위험저감 담배제품(MRTP)' 마케팅 인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기자간담회는 앙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