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2세 경영 본격화, 기울어진 저울추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0.08.14 08:00
동원개발그룹의 후계구도는 창업주 장복만 회장의 장남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이 종합건설업을, 삼남 장창익 동원해사랑 대표가 금융업 및 부동산개발업 등을 맡는 것으로 나뉜다. 반면 차남 장재익 남양개발 대표는 과거 수백억원대 불법대출 범죄를 저지른 이후 지분 및 사업 분야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장 회장은 그룹의 중심인 건설계열사 동원개발을...
D+ B2C 서비스 구독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