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에 우려의 목소리
재계가 법원의 기아자동차 노사간 통상임금 소송 판결에 대해 기업의 경영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산업 전반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20일 대법원의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판결 뒤 입장문을 내고 경영계를 대표해 유감을 표명했다. 경총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신의성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