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이어 내수도 꺾인 완성차업계, 8월 판매 10.5%↓
완성차업계의 판매부진이 8월에도 지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 부진이 장기화된 가운데 내수판매도 줄면서 전체 판매실적이 위축됐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쌍용차·르노삼성차의 8월 판매량은 총 57만3279대로 전년대비 10.5% 감소했다. 수출이 46만143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2만237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