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동 갈등' 대한항공-서울시, 권익위 중재 장기화
송현동 부지 매각을 놓고 대립 중인 대한항공과 서울특별시의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중재회의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추가 자료 제출과 입장표명이 반복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권익위는 지난 1일 대한항공과 서울시 실무자로부터 송현동 부지 매각 관련 입장을 듣는 2차 중재회의를 열었다. 지난달 20일 1차 중재회의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