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3세 시대 개막…문제는 지배력
딜사이트 이호정 기자
2020.09.07 13:16
게맛살로 유명한 한성기업은 사실상 3세 경영 채비를 끝마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주회사 격인 극동수산 지분을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의 두 자녀인 준호(한성기업 대표), 선민(한성수산식품 사내이사) 씨가 100%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임 회장의 두 자녀가 한성기업을 온전히 지배하기까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임준호 대표와 임선민 이사가 보유...
딜사이트 2025 경제전망 포럼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IPO 월별 수수료 수입 (공시수수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