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화물사업 확대한다
진에어가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보유 중인 대형항공기(B777-200ER) 1대를 화물 전용기로 개조해 화물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대형항공기 4대 중 1대를 개조해 화물 전용기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기는 10월께 기내 좌석을 철거하고 안전 설비를 장착하는 등 개조 작업에 들어간다. 항공기 수리 및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