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도 막혔는데...시름 깊은 완성차업계
완성차업계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출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버팀목 역할을 하던 내수마저 위축됐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임금협상 등을 놓고 곳곳에서 노조와 마찰이 빚어지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이 연이어 발목을 잡고 있다. 2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