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무산'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확대
HDC현대산업개발로의 인수가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이 실적개선을 위해 여객기 개조를 바탕으로 화물사업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A350·B777 여객기를 개조해 화물 공급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항공여객의 수요가 위축되며 실적이 악화되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조치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