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8일~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109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999.4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의 희망 밴드는 당초 1만600원~1만2300원이었는데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