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천시에 첨단물류센터 설립
쿠팡이 충청북도 제천시에 1000억원 규모의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한다.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해 500개 이상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쿠팡은 이 밖에도 광주, 대구 등 전국 거점 지역에 물류센터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5일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