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악재' 에이블씨엔씨 시가총액 32% '↓'
에이블씨엔씨의 시가총액이 1년 새 30% 이상 줄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화장품 수요가 급감했다.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실적을 개선하려던 전략이 먹히질 않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온라인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신 시장 개척으로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회복을 꿈꾸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의 시가총액은 11일 종가(7700원) 기준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