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대표, 재선임?…임왕섭 하마평 솔솔
백복인 KT&G 대표의 임기만료가 가까워지면서 재선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지만 연초박 등 법률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전자담배 '릴' 사업을 총괄하는 임왕섭 NGP사업단 실장(상무)에 대한 하마평이 거론되고 있다. 16일 업계에서는 임왕섭 NGP(차세대제품) 사업단장의 KT&G 신임 대표 선임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