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신고서에 '무지개' 그리는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가 유상증자 결정 뒤 보도자료 남발에 따른 지적이 나오자, 이를 시인하고 증권신고서에 관련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유증 관련 증권신고서를 7번이나 고치게 됐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증권신고서 수정본을 다시 게재하며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당사의 홈페이지의 공지/뉴스란을 통해 뉴스공시사항, 공지, 해명자료, IR자료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