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리테일 경쟁력 중요"
이커머스 업계가 대격변기를 맞이한 가운데 리테일(커머스, 유통, 소매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커머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동시에 압도적 1위 없이 경쟁의 다원화 구도가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다. 서법군 11번가 마트 본부장(사진)은 24일 팍스넷뉴스가 개최한 유통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