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사업 진출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내년 2~3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23년부터는 100억원대의 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최근 서울 마곡 본사 1개층(2644㎡ 규모)에 유전자·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CGT Plant를 설립했다. 이 회사가 선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