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작은 브랜드로 큰 변화 이끌어내야"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특색을 살리는 도새재생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개발이 아닌 지역 고유의 색깔을 되살리거나 창조해 숨을 불어넣는 것이다. 박지현 익선다다 대표이사는 30일 팍스넷뉴스가 '디벨로퍼의 시대, 부동산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부동산개발 포럼에 참석해 "익선다다는 여러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