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 'RED-M 시스템'으로 액티브ETF 차별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마이다스에셋)이 1년 6개월 넘게 준비한 액티브ETF(상장지수펀드)로 마수걸이에 나선다. 마이다스에셋은 'RED-M 시스템'이라 명명한 AI(인공지능)엔진을 통해 알파 수익을 노린다. 12일 마이다스에셋에 따르면 이 회사의 1호 액티브 ETF인 '마이다스 KoreaStock액티브'가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마이다스에셋이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