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힘주는 하이자산운용, 외형 확장 시동
하이자산운용이 미래 먹거리로 꼽은 대체투자 경쟁력 키우기에 돌입했다. 부동산,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개발·운용하기 위해 인력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25일 하이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대체투자3팀의 과‧차장급 인력 모집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21일부터는 주식 부문 솔루션(패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