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레티보, '글로벌 진출' 계획 순항중
휴젤의 호주 진출 계획이 8부 능선을 넘어섰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내년 3분기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제약·바이오 업게에 따르면 호주 식품의약품청(TGA)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원료(API)에 대한 GMP를 승인했다. TGA는 타 국가와 달리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에 대한 GMP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