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풍부한 한국, 최고의 PPP 파트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가 한국 기업이 글로벌 공공개발 민관협력(PPP)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해외 인프라 관련 사업 개발부터 금융지원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것이 최고의 무기라는 설명이다. KIND는 15일 서울호텔신라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의 첫 순서로 PPP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