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행진으로 '던전앤파이터' IP 극대화 추진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게임 다수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비교적 오래된 던전앤파이터 브랜드에 새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비게임 분야 IP사업 다각화에도 힘을 보태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 '던파 모바일' 시작으로 신작 줄줄이 대기 26일 넥슨에 따르면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