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펀드를(?)' 직판 강화하는 메리츠운용
지난 2018년 운용업계 최초로 직판앱을 선보인 메리츠자산운용이 투자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첫 선을 보인 펀드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지역 사무소를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펀드카페까지 선보여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 메리츠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달 초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메리츠자산운용 펀드카페'가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