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일, 'P-CAB 신약' 개발 나선 이유
HK이노엔의 케이캡이 국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이 제품과 동일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P-CAB 계열 약물이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 계열 중심의 기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제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