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계속 클 수 있을까?
고기가 많이 잡힐 수 있는 넓고 깊은 푸른 바다. 블루오션(Blue Ocean)은 어느 기업이나 가고 싶은 곳이에요. 그러나 누구나 갈 수 없죠. 먼바다로 나갈 용기와 갑작스러운 폭풍에 대응하는 창의성, 그리고 오랜 항해를 버틸 단단한 배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창업자의 용기, 팀의 창의성, 그리고 투자자의 재무적 지원 이 세 가지가 시너지를 낼 때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