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해외 개발사업 '앞단' 나서야"
2015년 이후 해외 건설 수주가 정체되면서 해외사업에 대한 건설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외사업 수주전략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박현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플랜트사업실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팍스넷뉴스 주최로 열린 '2022 건설부동산 포럼'에 참여해 "건설사가 프로젝트 사업주체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