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현 "尹정부, 게임정책 실행 계획 내놔야"
윤석열 정부가 게임업계 주요 이슈인 확률형 아이템 문제, 한국 게임의 중국 판호(판매 허가), P2E 게임(돈 버는 게임)과 메타버스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중앙대 교수 겸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게임정책,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나' 토론회에서 "윤석열...